포항펜타시티대방엘리움

전년 대비 17% 상승한 아파트 분양가… 분양가상한제 적용 받는 단지로 쏠림 심화
분상제 적용받는 포항 유일 아파트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관심 집중
고공행진 하는 아파트 분양가…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 쏠림 심화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4월 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 동향을 발표했다. HUG 자료에 따르면 최근 아파트 분양가는 전월 대비 0.89% 상승했으며, 전년 동월대비 무려 1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 분쟁사태 등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달러 강세 현상이 지속되면서 앞으로 분양가는 더욱 치솟을 것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전망이다. 이러한 현상으로 신규 공급 아파트의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자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한 분양가상한제 적용 아파트의 인기가 계속될 전망이다.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는 단지로 수요자들의 쏠림이 가속화되면서 분상제를 적용받은 아파트의 청약 경쟁률이 수백대 1을 기록하기도 했다.

■ 분상제 적용받는 포항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관심 집중

포항에서 유일하게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인 ‘포항펜타시티 대방 엘리움’의 경우, 5월 7일 리뉴얼 오픈 기념을 맞이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견본주택 내방 시에는 모든 고객들에게 사은품(미니 캐리어)을 증정하고 있으며, 84타입 기준 3억원대라는 합리적인 분양가와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등의 다양한 계약 혜택으로 실거주와 투자자의 부담을 모두 대폭 완화했다.

포항 최대 주차대수인 세대 당 1.8대로 늦은 저녁에도 이중 주차 걱정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이끌고 있다. 이 외에도 84타입 기준 약 40평이라는 넓은 실사용 면적은 물론 6.1m 광폭 거실 특화 설계로 거실통창 유리난간 적용을 통해 막힘없는 조망과 개방감을 선사한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견본주택(경북 포항시 남구 상도동)방문이나 전화 상담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